[건축공사] 목조주택은 한국 기후에 적합한가?
본문
현재 우리나라에 지어지고 있는 목조주택의 대부분은 북미(캐나다, 미국)에서 발전시킨 기술과 노하우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처럼 캐나다 온대기후 지역과 미국 동부지역은 겨울이 매우 춥고 건조하며,
여름에는 뜨겁고 습기가 많은 지역입니다.
이곳에 정착한 초기 이민자들은 유럽에서처럼 벽돌집을 짓고 살아가다가, 주변에 있는 나무를 이용해서 집을 지었습니다.
주변에 울창한 숲이 있었기에 재료를 조달하기 용이하기도 했지만, 목조주택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그 곳 기후에 적합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목조주택의 건축방식과 스타일은 북미의 건축가들이 200년 이상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물이고,
그 곳 주택시장의 절대다수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북미지역은 겨울에는 우리나라보다 10도 이상 춥고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내리며,
여름은 상당히 고온다습한 전지구적으로 연교차가 큰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런 지역의 건축이므로 북미식 목조주택은 자연히 습도와 온도 조절에 강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기후에는 안성마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